주안국가산업단지 ‘주안dh비즈타워1차’, 우수한 조망권으로 힐링 라이프 누린다

입력 2018-10-26 09:55  



인천광역시 주안국가산업단지에 인천 지하철 2호선 주안국가산단역 도보 5분 거리 역세권에 탁월한 조망권을 갖춰 힐링 라이프가 가능한 풀패키지 지식산업센터 ‘주안 dh비즈타워 1차’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타워가 들어서는 인천주안국가산업단지는 우리나라 경제개발계획에 따라 조성된 공업단지로 입주 시 금융 혜택이 뛰어나 기업의 자본관리에 도움이 된다. 중도금 50% 무이자 및 계약금은 입주 시까지 10%가 유지된다. 인천시, 구청, 중소기업 진흥공단으로부터의 정책적인 혜택도 주어진다.

게다가 인천시가 남동산단에 이어 주안산단과 부평산단의 구조고도화 작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안산단의 가치가 점점 오를 전망이다.

인천주안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하면 유관 기업들이 산업단지 안에 몰려 있다 보니 업무에 있어서 시너지 효과도 누릴 수 있으며, 무엇보다 교통이 편리해 직원들의 출퇴근과 물류 이동이 상당히 편리하다. 주안산단역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이며 가좌 IC. 인천북항, 인천국제공항 등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주안 dh비즈타워 1차’는 제조형 공장과 기숙사, 상가가 하나의 건물에 들어선다. 인천시 서구 가좌동 524-8번지에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지며 완공 시 주안국가산업단지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첨단시설로 거듭날 전망이다.

주안dh비즈타워1차는 주안국가산단의 중심에 위치, 인천 2호선 주안산단역까지 도보로 5분이면 충분하다. 광역 교통망까지 뒷받침해 주고 있어 주변의 유동인구의 유입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제조형 지식산업센터로 입주 기업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특화 설계를 갖췄다. 기업들은 지하1층~지상15층에 175실이 입주하게 되는데 층고가 최대 6m여서 다양한 업종 입점이 가능하다. 필요 시 호이스트 설치도 가능하다. 각 호실 내 2.5~5톤 화물 차량이 7층까지 도어 투 도어로 진입할 수 있으며 다이렉트 주차 공간이 있어 자재의 입출고가 편리하다.

제조공장과 사무실 공간을 별도로 분리해 소음을 차단하는 한편 동선은 최소화 하여 업무 효율을 높였다. 공장 내부 서비스 발코니는 휴게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옥외정원과 옥상정원, 근로자 샤워시설 배치로 편안한 휴식까지 배려하였다. 또한 법정대비 약 240%의 여유로운 주차공간 제공으로 입주자 및 외부 방문객이 걱정없이 주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기숙사는 13층~15층에 84실이 들어선다. 다락형 구조로 공간활용을 극대화하였고 수납공간을 적시적소에 배치하여 입주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취사실, 세탁실, 회의실로 활용할 수 있는 공용휴게실이 계획되어 있다.

기업 및 기숙사 입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근린생활시설은 1~2층에 스트리트 23실이 마련된다. 스트리트형 상가로 단지 내 입주기업 근로자 및 외부 인구 유입이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외부 다이렉트 계단으로 2층 상가 활성화를 노렸으며, 기둥 안 상가 배치 및 공개공지를 제공해 상가 접근성을 강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주안dh비즈타워1차의 책임시공은 ㈜준서예건이며, 시행사는 ㈜한국토지신탁으로 사업 신뢰성과 안전성도 뛰어나다”며 “입지와 시설 면에서 주안국가산업단지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춘 상품”이라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인천시 서구 가좌로 54, 102호에 위치하며, 10월 말에 분양홍보관을 오픈 할 예정이다. 사업현장(인천 서구 가좌동 524-8번지)이 바로 옆에 인접해 있어서 함께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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